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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265

혈액순환장애로 손끝 발끝이 저려요. 힘든 일을 하거나 오래 걷고 나면 손발이 붓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때 손발 끝이 저리고 아프기도 합니다. 하루 종일 서서 일하는 직장에 다니시는 분들은 특히 다리가 붓는 일이 자주 있는데요. 사람이 하루 종일 서 있다 보면 중력의 영향으로 다리의 혈액순환이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하지 부종이 더 많죠. 팔은 심장에 가깝고 또 더 많이 움직이기 때문에 잘 붓지 않습니다. 앉아서 먹는 식당을 간다든지, 고스톱을 오래 친다든지, 혹은 방에 앉아서 담소를 하거나 토론을 하고 나면 다리가 저리고 아프기도 하지요? 이 때도 혈액순환이 방해 받기 때문에 붓고 저리고 또, 노폐물이 쌓이기 때문에 통증도 발생합니다. 평소 과하게 일을 하거나 오랫동안 서 있지도 않았는데도 손끝과 발끝이 저린 경우도 있는데요. 주로 피로감과.. 2020. 6. 11.
몸이 찬사람과 더운사람 이야기, 수족냉증은 자율신경과 혈액순환의 문제. 사람들은 각각 몸이 더운 사람, 몸이 찬 사람으로 나뉜다. "저는 몸이 늘 찬 편입니다. 겨울은 물론이고 한여름에도 손발이 시리죠", "저는 몸이 더운 편이예요. 날씨가 조금만 더워지면 땀으로 범벅이 되요." 왜 어떤 사람은 몸이 덥고 어떤 사람은 찬 것일까? 우리가 학교에서 배웠듯이 사람은 36.5도의 체온을 항상 유지해야하는 항온동물이다. 사람은 스스로의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죽을 때까지 끊임없이 에너지를 생산해야 한다. 사람의 에너지는 주로 근육과 간에서 만들어지는 데, 이렇게 생산된 에너지는 보일러에서 나온 뜨거운 물이 파이프를 타고 집안을 덥히듯이 혈관을 타고 온몸으로 퍼지게 된다. 보일러의 예처럼, 바닥에 온수 파이프가 잘 매설된 곳은 뜨끈뜨끈하지만 온수 파이프의 상태가 부실하거나 좀 더 깊게.. 2020. 6. 10.
자율신경의 교란은 교감신경의 과흥분을 유발하고 염증반응을 증가시키고, 염증성체질로 발전한다. 염증은 인체가 손상될 때 나타나는 우리 몸의 방어반응 중 하나이다. 염증이 발생하면 조직 변질, 순환장애와 삼출, 조직 증식 등 복잡한 복잡한 병변이 발생한다. 결핵이나 매독, 이질 등의 전염성 질환 등에서 나타나는 대부분의 병변을 통틀어 말하고, 중이염, 비염, 기관지염처럼 '염'이란 글자로 끝나는 질환이 모두 염증 질환에 속한다. 사람은 살면서 수없이 많은 염증 질환을 앓게 되는데, 그 원인과 치료방법 또한 아주 다양하다. 염증의 발생 원인을 한가지로만 규정할 수 없는 이유는 우리 몸이 아주 복잡하기 때문인데, 오늘은 염증성 체질에 대해 한번 알아보자. 사람의 몸은 끊임없는 분열을 통해 새로운 세포를 만들어내고 사용기간이 끝난 세포는 죽어서 사라진다. 각각의 세포에도 죽음과 삶이 반복되는 것이다. 하.. 2020. 6. 10.
고지혈증 증상과 치료 좋은 음식과 운동 알아보아요. 나이가 들면서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이 건강이죠. 젊을 때는 하루가 멀다하고 밤을 새고 술을 마시고 해도 하루밤만 잘 자고 일어나면 끄떡 없었는데 말이죠. 아무리 돈이 많아도 건강이 나빠지면 모두 소용없는 노릇이니까요. 그래서 건강만큼은 미리미리 조심하고 관리를 해 주어야 합니다. 오늘은 성인병 중에서 고지혈증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려고하는데요. 고지혈증은 중장년의 나이가 되면 아주 흔하게 나타납니다. 고지혈증은 심근경식이나 뇌졸중으로 이어지기가 쉽기 때문에 평소 관리가 중요하죠. 고지혈증이라는 질병은 사람의 혈액속에 지질 성분이 증가하는 것을 말합니다. 핏속에 지방 구성 성분이 높아지는 거죠. 사람은 수많은 혈관을 가지고 있죠. 이 혈관을 통해서 전신에 영양을 공급하고 노폐물을 제거하는데요. 이 혈관을 지.. 2020. 6. 10.
고지혈증 증상,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 고지혈증에 나쁜 음식에 대해 알아보아요. 옛말에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하는데요. 당연히 피는 여러가지 혈액을 구성하는 물질들이 섞여 있어 물보다 더 진합니다. 하지만 혈액의 구성 성분 대부분이 물인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물에 녹지 않는 불용성의 물질이 혈액 속에 너무 많은 것은 좋지 못합니다. 사람이 살면서 필요한 에너지는 대부분 탄수화물에서 나오지만, 지방도 그 일부를 담당하고 또 우리 몸을 구성하는 중요한 자원입니다. 이러한 지방이 흡수하고 저장하고 이동하는 통로가 바로 혈관입니다. 기름은 물에 녹지 않죠. 그래서 지방이 너무나 혈액 속에 많아지게 되면 혈액은 점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점도가 높아진 혈액은 혈관 속을 흐르기가 힘들겠죠? 그래서 혈액의 순환 속도가 느려집니다. 혈액의 속도가 느려지면 노폐물이 쌓이고 혈관이 좁아지고 막히게(.. 2020. 6. 10.
가스실금을 동반한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예방과 치료 젊거나 중년의 성인에 나타나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여성이 네 배 정도 많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주요 증상은 만성 변비나 설사가 나타나거나 두 가지 증상이 반복적으로 몇 개월 혹은 수 년간 나타난다. 설사는 주로 아침시간에 더욱 악화된다. 많은 점액을 포함한 묽은 대변을 3,4차례 본 후 좋아지는 경우가 많고, 낮까지 지속되거나 밤에 일어나는 설사는 드물다. 또 다른 증상으로 변비나, 변비와 설사가 동반되는 만성 복통이 있다. 심와부 작열감, 과도한 복부 팽만감, 요통, 전신 무력증, 실신, 심계항진 등의 증상을 보이기도 하는데, 이러한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치료는 올바른 식이요법, 운동과 더불어 장내 정상균총의 회복, 심리적 안정 등이 필수적이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대장내시경과 같은 검사에서는 대개 무소견인.. 2020.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