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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금주후 신체변화 면역력 증진과 암 위험까지 감소

by 비플 2022.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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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적인 음주는 뇌와 DNA에
큰 영향을 미치며, 알코올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매년 300만 명이 사망하고 있다고 합니다. 
만성적인 음주자가 술을 끊으면 뇌와
몸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금주후 신체변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대개 금주 6시간 후부터 금단 증상 등의
변화가 나타나며, 변화 정도는 금주 전에
얼마나 술을 마셨는지에 따라 달라지며
평소에 먹던 양이 많고 복용 기간이
길수록 증상은 더 심하게 나타납니다.

 

 

12~24시간 후에는 발작이나 환각을 일으키는
증상인 알코올 금단 섬망이 시작되며
알코올 금단 섬망은 길게는 7일 이상
지속되며 1~5%의 사람들은 목숨을 잃기도 합니다. 
주로 폐렴·신질환·간이상·심장질환 등이
발생하고 이상행동으로 인한 자해나
위험성과 망각 및 환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요. 
따라서 알코올을 상당 기간 과량 섭취했다면
스스로의 판단으로 갑자기 술을 끊기 보단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은 알코올이 뇌와
신경계 작용을 바꾸기 때문이며
술을 마시면 알코올은 위와 소장에서
흡수돼 혈류를 타고 뇌로 이동합니다.

 

 

뇌에 도달한 알코올은 신경전달물질인
글루탐산(glutamic acid)의 자극으로 작용하는
흥분성 신경을 억제하는 한편, 신경전달물질 GABA의
자극으로 작용하는 억제성 신경을 증강시킵니다. 
즉, 알코올은 뇌의 작용을 억제하는
물질이라고 볼 수 있으며, 술을 마시면
행복한 기분이 되는 것도 이 작용 덕분입니다. 
또 뇌의 작용이 둔해지고 큰 신호만
전달되므로 사고가 좀 더 명확하진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알코올이 중단되면 뇌 작용을
억제하는 효과가 중단돼 뇌에 과부하가
걸리게 되며, 이것이 앞서 언급한
알콜 금단 섬망을 일으키게 됩니다.

 

 

금주 후 24~48시간이 지나면 흥분 상태에
빠지며, 알코올로 얻을 수 있는 선명한
사고와 행복감을 가져다주는 호르몬인
세로토닌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괴로움을 못 이기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시 술을 찾게 됩니다. 
2~3일 후에는 부신피질자극호르몬 방출로
코티솔이 증가하고 식욕 저하 및 불안 증세를 보입니다. 
동물 실험이나 알코올 사용 장애 환자의
뇌 스캔을 통해, 알코올 과음은
전두전야인 전두엽 일부 유전자 163개소를
변화시키는 등, 뇌에 매우 큰 변화를
일으킨다는 사실이 앞선 연구로 밝혀졌습니다.

 

 

금주후 신체변화로 금주 3일 차가 지나면
쾌락 자극에 반응하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 수준이 낮아져 기분이 한층 나빠집니다. 
도파민 작용은 금주 후 4일째에 드디어
회복해 몸에 좋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금주 3주 후에는 알코올로 인해 장에서
유해물질이 체내로 빠져나가는 장누수증후군이
진정되고 소화기관의 회복이 시작됩니다. 
이 시기에는 아직 장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컨디션 난조로 인한
기분 저하가 계속되지만, 4~8주 후에는
평상시처럼 돌아옵니다.

 

 

금주 후 4주가 지나면 수면의 질이 향상되며
알코올은 잠은 쉽게 들 수 있게 하지만
수면의 질을 낮추기 때문에 술을 끊는 것이
숙면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알코올은 이뇨작용에 의한 탈수증상의
원인이므로, 금주 5주일 후에는 체내 수분량이
증가해 피부 상태가 좋아진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약 6주가 지나면 술을 계속
마시는 사람에 비해 사고력·문제해결 능력
기억력·주의력이 높아졌습니다.

 

 

금주후 신체변화로는 먼저 수면 개선을
느낄 수 있으며, 술은 수면의 질을 떨어트리며
수면 장애의 위험을 높입니다. 
알코올을 섭취한 후, 1시간 이내에
잠이 들면 멜라토닌의 생성이 감소하여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데요. 
'수면 호르몬'이라고도 불리는 멜라토닌은
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수면이나
생체 리듬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또한, 특정 암 위험 감소할 수 있는데
미국 암 협회에 따르면 알코올 섭취는
미국 전체 암의 약 6%를 차지하며
암 사망의 4%를 차지하는 발암물질이다. 
세계 보건기구(WHO) 산하 국제 암 연구소는
일찍이 알코올을 1급 발암물질로 규정하며
사람들의 경계심을 높인 바 있습니다.

 

 

특히, 금주후 신체변화로 음주를
멈추면 신체의 해독, 살균작용을 하는
'간'의 재생을 도울 수 있습니다. 
간은 인체의 중요한 장기 중 하나로
스스로 회복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절주하거나
음주량을 줄이면 간의 재생을 도와 지방간
간경화, 더 나아가 신체의 스트레스를
줄여 암 위험도 낮출 수 있어요. 
전문가에 따르면 금주하면 간경변과
지방간 가능성이 약 10% 감소합니다.

 

 

금주후 신체 변화로는 또한
면역력 증진이 있습니다. 
알코올은 면역 체계와 신체의 회복 능력을
더디게 만들며, 면역력은 코로나 창궐 이후
가장 중요해진 신체 능력 중 하나로
절주를 통해 신체 증력, 면역력을 증진시켜
각종 질병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야 합니다. 

 

 

또한, 체중 유지가 가능하며, 늦은 밤의
음주 및 식사는 체중 증가 및 뱃살 증가의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쥐를 이용한 한 연구에 따르면 알코올을
투여하면 배고픔을 유발하는
뇌의 뉴런이 자극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주후 신체변화인 혈당 관리도 가능한데
우리 몸은 혈당이 올라가면 췌장에서
인슐린이 나와 혈당을 낮추고, 혈당이 낮아지면
간에서 글리코겐을 분해해서 포도당을
만들어 다시 혈당을 높여주는
과정을 통해 혈당 항상성이 유지됩니다. 
그런데 알코올을 섭취하면 혈당이 낮을 때
간이 제대로 작용하지 못해 혈당 항상성이
깨져 혈당 조절이 잘 이뤄지지 않아요. 
또한, 알코올 자체가 장기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당뇨 환자는 음주를
자제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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