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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아침식사로 좋은 음식 일어나자 공복에 먹기 좋아

by 비플 2022.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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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는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와 에너지를 공급해 줍니다. 
아침에 식사를 해야 포만감을 적당히
유지해 점심때 폭식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건강하지 않은 식단을 실천하면
오히려 좋지 않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어요. 
건강한 식습관과 영양 공급은 신체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연구에 따르면,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단은
생각을 명확하게 하고, 정신을 깨어있게 만드며
집중력과 집중하는 시간을 향상시킵니다.

 

 

반대로 부적절한 식사는 피로감
의사결정 장애로 이어질 수 있으며
반응 시간을 늦출 수 있습니다. 
부실한 식사는 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요. 
가장 큰 건강 장애 중 하나는
가공식품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것입니다. 
밀가루와 설탕이 많이 들어간 가공식품들은
과일이나 채소와 같은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보다 뇌가 그것들을 더 많이
찾도록 길들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많은 가공식품은 중독성이
강하고 보상과 관련된 뇌의
도파민 센터를 자극하며
아침식사로 좋은 음식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물, 양배추, 브로콜리


먼저 기상 직후에는 일단 물을
마셔야 하며, 공복에는 자극이
덜한 미지근한 물이 좋습니다. 
자는 동안 수분 부족에 시달린
혈액은 끈끈해져 심장병, 뇌졸중 등
혈관질환이 악화할 수 있어요. 
새벽이나 이른 아침에 돌연사가
많은 것은 이와 관련이 있으며
축 처진 신진대사도 끌어올리기
위해 물부터 마셔야 합니다. 
이후 위 점막을 보호하는 비타민 U가
풍부한 양배추나 브로콜리를
먹는 게 좋으며, 식이섬유도 많아
혈당을 내리고 변비에도 도움이 됩니다.

 

 

 

삶은 달걀


두 번째 아침식사로 좋은 음식으로
단백질 보충을 위한 삶은 달걀입니다. 
전날 몇 개 삶아 놓으면 껍질만 까서
먹을 수 있어 바쁜 아침에 매우 간편합니다. 
달걀 한 개에는 약 7g의 단백질이
함유돼있고 항산화 효과를 가진
비타민 A와 E, 면역력 증진에 좋은
비타민 D, 뼈를 튼튼하게 하는
칼슘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어요. 
아침에 달걀 두 개를 먹으면 장시간
포만감이 느껴져 점심 식사에서
과식을 피할 수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달걀노른자에 콜레스테롤이 많아
버리는 사람이 많지만 철분, 인 등
우리 몸에 필요한 무기질도 풍부해
같이 먹는 것이 좋으며, 삶은 달걀에는
뇌 건강에 좋은 콜린이라는 불리는
영양분이 들어 있어 신체에
많은 긍정적인 작용을 합니다. 
혈액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호두 등 견과류도 좋아요. 
세 번째로는 사과인데, 식이섬유가
많아 아침 배변 활동에 도움이 됩니다. 

 

 


네 번째 아침식사로 좋은 음식으로는
꿀인데, 아침에 먹는 꿀은 피로
해소에 좋고, 몸에 활력을 가져와
잠을 깨는 데 도움을 줍니다. 
약 80% 이상이 당분으로 구성된
단당류이기 때문에 에너지원으로
흡수가 쉽기 때문인데요. 
장운동을 촉진하는 효능이 있어 변비 완화에도
좋으며 그냥 먹기 어려우면 차나 우유에
섞어 먹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토마토


다섯 번째로 토마토인데 토마토에
들어 있는 라이코펜, 베타카로틴
루테인 등 항산화 물질은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보통 혈압이
오르기 때문에, 아침에 먹는 토마토는
혈압 수치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또한, 소화를 돕는 성분도
있어 식후에 먹으면 좋습니다.
토마토는 익혀 먹는 것이 더 좋은데
토마토에는 리코펜이 들어있는데
항암작용을 하는 이 성분은 익혔을 때
체내 흡수율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몸이 약한 고령자나 저혈압인 사람은
토마토를 먹으면 혈압이 떨어지고
몸이 차가워질 수 있어 익혀 먹는 것이 좋습니다. 
단, 토마토는 혈압을 낮춰 몸을 차게 해
몸이 약한 고령자나 저혈압인 사람은
생으로 먹지 말고 익혀 먹는 게 낫습니다.

 

 

감자


아침식사로 좋은 음식 여섯 번째로 감자이며
감자의 녹말은 위 점막을 강화시켜 주기
때문에 위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공복에 먹어도 속 쓰림이 없고
나트륨의 배출을 도와 부종을
가라 앉히는 효과도 있습니다. 
감자에는 몸속 점막을 튼튼하게 해 주는
비타민B와 비타민C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고 열을 가해도 쉽게
파괴되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위산이 적은 아침 공복 시간에 먹으면
감자의 효능이 오래 지속할 수 있습니다. 
꾸준히 섭취하면 활성산소로 인한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녹색으로 변한 감자 껍질과 싹에는
독성 성분이 있으므로 반드시
잘라내고 먹어야 합니다.

 

 

당근


일곱 번째로 당근인데, 비타민, 카로틴
섬유소가 풍부한 당근은 아침에
먹으면 활력 충전에 좋습니다. 
갈아먹으면 편하게 먹을 수 있으며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은
껍질에 많음으로 껍질째 먹을 것을 권장합니다. 
여덟 번째는 요구르트인데, 요구르트에는
프로스타글란딘 E2라는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이 성분은 궤양을 완화하고 흡연
음주 시 인체로 흡수되는 유해한
물질로부터 위 내벽을 보호합니다. 
밤에 먹으면 밤새 위장 운동을
활발하게 해 숙면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아침에 먹는 게 좋습니다.

 

 

두부


마지막 아침식사로 좋은 음식으로 두부로
오랜 공복 상태로 위가 민감해져 있는
아침에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음식입니다. 
순두부는 소화 흡수율도 높아
속이 편하게 해 주며, 열량도 100g당 84kcal에
불과하고 80% 이상 수분으로 이뤄져
포만감도 상당해 다이어트에도 좋아요. 
또한, 두부에는 식이섬유인 올리고당이
풍부하게 들어 있고, 올리고당은
몸속에서 유산균을 증식하는 기능을 합니다. 
두부를 먹으면 변의 양이 많아지면서
장 운동이 활발해져 배변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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