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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폭식증 극복 원인과 치료 해결 방법은

by 비플 2022.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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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을 느낄 때 음식을 섭취하는 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행위이지만
일부는 음식 섭취를 감정 조절의
수단으로 삼아 폭식하기도 합니다. 
섭식장애의 일종인 신경성 폭식증은
치료만큼이나 스스로 폭식증 극복을
하려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할 텐데요. 

 

 

여기에서 폭식증이란 평소 자신의 체중과
체형에 대해 엄격한 편이라 식사량을
철저히 조절하는 경우가 많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삶에서
역경이 닥쳤을 때 식이조절에
실패하고 폭식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폭식증이란?


폭식장애가 있는 사람은 단순히 많이
먹는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 등
특정 상황에서 식탐이 강하고
충동적으로 폭식을 한 뒤 자책·자괴감을 느낍니다. 
폭식장애 환자는 체중 탓을 하며
‘살을 빼기 전까지는 집을 안 나간다’
‘아무도 안 만난다’ 등 정상적인 사회 생활이
어려운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폭식 후 체중 증가를 방지하기 위해
구토나 설사제·이뇨제·관장제 등
약물 오용, 굶기, 과도한 운동 등 부적절한
보상 행동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러한 보상행동은 신체 건강에
매우 큰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잦은 구토 탓에 치아 부식이
발생할 수 있고 관장약 사용 등으로
혈액 내 전해질의 심각한
불균형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 월경 불순, 무월경 등을 겪기도 합니다. 
신경성 폭식증의 발병 원인은
생물학적 요인과 심리적·사회적 요인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먼저 생물학적 요인으로는 가족력
또는 호르몬 분비 문제 등이 있습니다. 
심리적·사회적으로는 우울, 불안, 분노
공허함 등의 부정적 정서와 대인관계의 어려움
스트레스 등이 폭식을 촉발하는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가정불화나 체중으로 놀림을 당한
경험도 폭식증에 영향을 미칩니다.

 

 

음식 중독이 동반


폭식장애 환자 중에는 음식 중독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음식 중독은 음식을 먹는 목적이
영양 공급이나 포만감이 아니라 ‘쾌락’에 있는데요. 
보통 사람은 배가 고프면 지방세포에서
렙틴 등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고
이 물질이 뇌 시상하부의 식욕 중추를
자극해 음식을 먹게 하며
배가 부르면 멈추게 만듭니다. 
하지만 '음식 중독'에 걸린 사람은
이 같은 정상적인 뇌 회로
시스템이 무너져 있습니다. 
음식 중독에 걸린 사람은 음식 섭취에
대한 통제력 상실, 내성(점점 많이 먹게 되는 것)
금단 증상(음식을 먹지 않으면 불안, 초조해지는 것)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신경성 폭식증 환자들은 증상을
감추려는 경향 때문에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첫 번째, 짧은 시간 동안 한 번에
많은 양의 음식을 빨리 섭취하거나
통제력이 부족해 폭식을 반복적으로 합니다. 
두 번째, 스스로 유발하는 구토
과도한 굶기 등 보상 행동을 되풀이합니다. 
세 번째, 폭식과 부적절한 행동이
3개월간 주 1회 이상 발생합니다. 
네 번째, 폭식 후 살이 찔 것에 대한 공포
우울감, 불안 등을 호소할 정도로
체중이나 외모에 대한 관심이 지나칩니다.

 

 

이 증상들은 음식과 영양분을 섭취해
일시적으로 정상화할 수 있지만
재발 우려가 있어 근본적으로
잘못된 습관을 고쳐야 폭식증 극복이 가능합니다. 
폭식장애 환자의 치료는 단순 비만 환자와 다른데
단순 비만 환자는 식이요법·운동을
기본으로 하며 식욕억제제 같은
비만 약물을 복용하거나, 고도비만인 경우
수술을 고려해야 합니다. 
즉, 의심 증상을 겪고 있다면
반드시 정신건강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다양한 치료 방법


신경성 폭식증은 제때 치료를
받지 않으면 만성화될 위험이
높아 조기 진단이 중요합니다. 
치료 방법으로는 약물치료와
정신치료가 있는데, 먼저 약물치료는
우리 몸에서 식욕, 기분 등을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을 조절하는
항우울제가 신경성 폭식증의 증상과
폭식 후 발생하는 우울감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비만은 많이 먹어서 생기는 병이지만
'정신' 문제도 함께 봐야 한다고 합니다.
단순 비만인지, 폭식장애 같은
정신 문제인지 감별이 중요한데
비만 전문 학계에 따르면 비만 환자
5명 중 1명은 폭식장애를 갖고 있으며
폭식장애 환자의 3분의 2는
비만이라고 하였습니다. 
폭식증 극복의 정신치료는 ‘인지행동치료’와
‘대인관계치료’로 나뉘는데 ‘인지행동치료’는
잘못된 식이 행동을 교정하고
이런 행동을 유발하는 생각과
믿음을 찾아내 고쳐나가는 방법입니다. 

 

 

이후 스스로 자신의 식이 문제를
모니터링하는 법과 기록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스트레스와 폭식의 촉발 요인을
찾아내 대처 요령을 익히기도 합니다. 
반면, ‘대인관계치료’는 대인관계, 사회적 역할
의사소통에서의 문제점을
다루는 심리치료기법입니다. 

 

 

특히 가족과의 관계로 인한 스트레스는
식이 문제로 표현될 위험이 높으므로
가족 구성원 간에 격려하는 법이나
비난하지 않는 법 등을 배웁니다. 
신경성 폭식증 환자는 이 같은
약물·정신 치료를 통해 증상을 50% 이상
고칠 수 있다고 하는데, 이는
신경성 식욕부진증이나 거식증보다
예후가 좋은 편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신경성으로 인해서 겪고 있다면
폭식증 극복법으로 약물이나 정신 치료를 시도해보세요.

 

 

신경성 폭식증은 무엇보다 극복하려는
의지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어
낮은 자존감과 부정적인 정서 때문에
다이어트를 시도하고, 완벽주의적 성향으로
인해 음식 섭취를 과도하게 제한하고
다이어트에 실패하여 스트레스로 폭식을 하고
체중 증가에 대한 걱정으로 보상 행동을 하게 됩니다. 
이는 또다시 낮은 자존감과 부정적인 정서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굴레에 갇히게 됩니다. 
폭식증 극복 요령을 익혀야
재발 가능성을 최대한 낮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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