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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피곤하고 졸린증상 유독 심할 때

by 비플 2022.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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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저하되는 생산성


오후만 되면 유독
피곤하고 졸린증상이 보입니다. 
특히 점심 식사를 하고 나서부터
몸이 처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오후 4~5시가 되면
손쓸 수 없이 힘들어집니다. 
이것은 개인적인 특성이 아닙니다. 
병원 진료를 갈 때 되도록
오전에 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특히 중요한 수술은 오후에
받지 말라는 말도 있습니다. 
오후에는 전 세계의 의료기관에서
오진율이 높다고 합니다. 
시간대로는 오후 1시부터
4시 사이입니다. 
이렇게 오후가 되면 생산성이
저하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기온이 떨어지고 피곤할 뿐만
아니라 집중력도 확 떨어지죠. 
이런 현상은 남녀노소의 구분이나
인종적인 차이도 없습니다. 
전 세계에서 매일 일어나고 있는
일상적인 사건이죠.

 

 

 

오후 슬럼프


이 현상을 오후 슬럼프라고 부릅니다.
오후 슬럼프가 나타나는 이유는
인체 세팅값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속에는 생체 시계가 있습니다. 
매일 일어나는 이것을
일주기 리듬이라 합니다. 
이 리듬은 다양한
신진대사를 조절합니다. 
호르몬을 방출하고 체온과
혈압을 조절합니다.
매일 같은 시간이 되면 졸리고
깨어나는 것도 이 영향입니다.

 

 

 

사람의 인지 능력도
일주기 리듬을 따라갑니다. 
하루 종일 동일하게
유지되지 않는 겁니다. 
우리가 깨어 있는 동안
더 활동적인 때가 있습니다. 
또 다른 시간대에는 반대가 됩니다. 
특히 밤 시간이 그렇습니다.
우리 몸의 에너지와 각성 정도가
모두 최하로 떨어집니다. 
새벽 2시에서 4시 정도가
바로 그때입니다.
혈압과 맥박수가 뚝 떨어지고
체온도 가장 아래로 떨어집니다. 
다만 잠을 자고 있기 때문에
눈치채지 못할 뿐이죠. 
인지 능력도 이때 가장 떨어지고요. 

 

 

하지만 잠에서 깨면 곧바로
혈액순환이 증가합니다.
체온도 올라가고 에너지와
각성 수준이 증가합니다. 
기상 후 점심 식사 전까지
인지 능력이 점점 더 좋아집니다.
그러다 갑자기 각성 상태가 떨어집니다. 
잠에서 깨어나 일곱 시간이 지난 지점인데요. 
오후 1시부터 4시 사이가 됩니다. 
이것을 바로 오후 슬럼프라고 부릅니다. 

 

 

원인 중 하나 수면부족


피곤하고 졸린증상을 악화시키는
몇 가지 요소가 있는데요. 
그중 가장 큰 요인이 수면 부족입니다. 
아무래도 밤에 잠을 잘 자지 못하면
낮에 힘이 빠질 수밖에 없죠. 
잠을 안 자고 그 시간에
다른 일을 하면 좋지요. 
생산성이 향상된다는 뜻이니까요. 
하지만 인간의 몸이 그렇게
만들어져 있지 않죠.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수면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오후 슬럼프를 줄이기 위해
밤에 잠을 잘 자야 하는 겁니다. 
그것도 양질의 수면을 해야 합니다. 
오랫동안 잠을 자는 게 능사가 아닙니다. 
편안하고 숙면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합니다. 
늦게까지 휴대폰을 보는 것을
지양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뇌가 계속해서 각성 상태에 있게
하는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잠을 잘 자고 싶다면 조용하고
어두운 환경을 유지하세요. 

 

 

과식


피곤하고 졸린증상을 악화시키는
두 번째 요인은 과식입니다. 
특히 고탄수화물 식단은
혈당을 급격히 높입니다.
덕분에 에너지 수준이
급격히 올라가지요.
하지만 그만큼 빠르게 떨어지기
때문에 좋은 게 아닙니다. 
또한 소화를 하는데도 많은
에너지가 소모됩니다.  
에너지가 위장에 집중되는 겁니다.
이때 뇌는 강제로 쉴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집중력이 떨어지는 거죠. 
그러므로 중요한 일은
오전에 하는 게 좋습니다.

 

 

 

휴식을 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바쁜 일상에 작은 틈을
만들어 쉬는 겁니다.  
이것을 고의적인 휴식이라고 하는데요. 
강제로라도 휴식을 취하는
습관 만들어보세요. 
오후 슬럼프를 극복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좋은 방법입니다. 
피곤하고 졸린증상에서
벗어날 수 있지요.

 

 

정신적 분리가 필요하다


고의적인 휴식 습관에는
크게 세 가지 정도가 있습니다. 
첫 번째 습관은 정신적 분리인데요. 
현재 하고 있는 일을 완전히 잊는 겁니다. 
대신 다른 일을 하거나 생각을 하는 거죠. 
예를 들어, 로또에 당첨되면
사고 싶은 것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혹은 내년 여름에 갈
휴가지를 떠올리거나요. 
이렇게 하면 정신적 해독
작용이 이루어집니다.

 

 

 

운동을 하는 것


두 번째 습관은 운동입니다.
격렬하고 거창한 운동을
해야 하는 게 아닙니다. 
몸이 계속해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인지할 정도면 됩니다. 
가벼운 산책을 하면 에너지 수준이
높아지고 집중력이 향상됩니다.
보통 1시간에 5분 정도면
충분하다고 하는데요. 
산책을 일단 시작하면 30~40분을
기본으로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길게 하는 것보다 짧게
여러 번 하는 것이 더 효과 있다고 합니다. 
산책하면서 야외로 나가서
햇빛 아래에 있으세요.
활력을 얻는 효과가 있고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햇빛이 좋은 날에는
비타민D 합성도 됩니다. 

 

 

 

가벼운 낮잠


세 번째 습관은 낮잠을
자는 것입니다. 
너무 피곤할 때 잠시 졸고
나면 몸이 상쾌해집니다.
낮에 자는 10분이 3시간짜리
추가 활력을 만들어줍니다. 
너무 졸릴 때 잠시 의자나
소파에서 조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낮잠을 너무 오래 자면 안 됩니다. 
20분 이상 길어지면 뇌가
깊은 잠에 빠져버립니다.
이미 깊은 잠에 빠져든
상태에서는 일어나기 힘듭니다. 
다시 일어나려면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고요.
게다가 이러면 오히려
더 피곤해집니다. 
낮잠을 잘 때는 타이머를
잘 설정해 두시기 바랍니다.

 

 

 

이처럼 피곤하고 졸린증상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해결할 수 있는 것도
여러 가지가 있고요. 
이 중에 나의 현재 상황에
맞는 것을 찾아내세요.
그러고 난 다음에 이를 잘 조합하세요. 
그러면 피곤하고 졸음이
생겨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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