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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탈장 원인 증상 치료 방법까지 모두 알아보기

by 비플 2022.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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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장이란?


오늘은 탈장 원인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가끔 배에 힘을 주면 배 주위나 사타구니가
불룩 튀어나온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탈장에 의한 증상일 수 있는데요. 
탈장은 배를 둘러싼 근육에 틈이
생겨서 발생하게 됩니다.
신체 장기가 제자리에 있지 않고
다른 부위로 돌출되거나 빠져나오게 됩니다. 
신체 어디나 생길 수 있지만
대부분은 복부에 발생하게 됩니다.

 

 

 

탈장의 종류


탈장은 부위에 따라 서혜부 탈장
대퇴 탈장, 반흔 탈장, 제대 탈장이 있는데요.
서혜부 탈장은 사타구니에 증상이 나타납니다. 
또한 대퇴 탈장은 대퇴와
아랫배가 만나는 부위에 생기는데요.
반흔 탈장은 수술 부위에 생깁니다.
또한 배꼽 부위에 발생하는 제대 탈장이 있습니다.

 

 

 

탈장 원인은?


탈장은 복벽에 주로 발생하는데요.
어떤 요인에 의해 약해진 부위의 틈으로
지방이나 장기가 튀어나오게 됩니다.
복벽이 약해지는 경우는 탈장 원인이 되는데요.
선천적인 경우와 후천적인 경우가 있습니다.
선척적인 경우는 성장 중 사라져야 할
구조물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입니다.
비정상적인 공간이 생기게 되어 발생하게 되죠.
후천적인 경우는 복강 내 압력이
올라가면서 탈장 원인이 되는 게 대부분입니다.

 

 

 

복강 내 압력을 높이는 질환이 몇 가지 있는데요.
임신이나 복수, 만성 폐쇄성 폐 질환
전립선 비대 등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위험 인자가 될 수 있는
경우가 몇 가지 있는데요.
비만,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장기간 서 있는 일이 위험성을 높입니다.
또한 만성 기침과 만성 변비도
위험인자가 되는데요.
변비가 있는 사람은 변을 보면서
힘을 계속 주기 때문입니다.

 

 

서혜부 탈장은 소아와 성인
모두에게 나타날 수 있는데요.
소아는 선천적인 경우에 발생합니다.
복벽의 틈을 가지고 태어난 것인데요.
성인은 나이가 들면서 복벽이
약해져서 나타납니다.
거기에 복압 상승의 요인들이 작용하게 되죠.
대퇴 탈장은 마르고 나이가 많은
여성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데요.
탈장 내공에 장이 끼어서 복강 내로
다시 돌아가지 못할 위험이 높습니다.

 

 

눌러도 복강 내로 돌아가지 않는
상태를 감돈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경우는 혈액 순환에
장애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장기가 괴사 되고 통증이 생기게 되는데요.
복통과 오심, 구토, 발열과
같은 장폐색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런 상태를 교액이라고 합니다.
이는 위급 상황이기 때문에
즉시 응급실을 방문해야 합니다. 
이때 응급으로 수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반흔 탈장은 수술 상처의 크기와
상관없이 발생하는데요.
상처 감염이나 고령, 당뇨
전신 상태 불량에 자주 발생합니다. 
또한 스테로이드를 복용 중인
경우도 포함됩니다.
제대 탈장 원인은 배꼽에 구멍이
남아 있거나 복벽이 얇아서인데요.
분만 시간이 긴 임산부와 출산 경험이
많은 여성들에게서 자주 발생합니다. 
또한 복수가 찬 간경변
환자에게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탈장 초기에는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크기가 작게 돌출되는데요.
부드러운 덩어리가 만져지지만 통증이 없습니다. 
초기에는 탈장된 내용물을
누르면 다시 복강 내로 돌아갑니다.
하지만 탈장이 진행되면서
복벽 압력이 높아지게 되는데요.
따라서 내용물도 커지게 됩니다.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부위가 서혜부 탈장인데요.
기침을 하거나 힘을 주면
튀어나왔다가 누우면 없어집니다.
혹은 덩어리가 보이지 않는데도
서혜부 쪽 불편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일부러 힘을 주면
볼록한 부위가 나타납니다.
가끔 아무런 증상 없이
감돈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증상을 느끼지 못하고 방치되어
장폐색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진단은 주로 의사가 직접 손으로
만져보는 촉진으로 이루어지는데요.
경우에 따라서는 복부 초음파와
CT를 통해 진단하기도 합니다.

 

 

탈장 치료 방법은?


근본적인 치료 방법으로는
수술적 치료가 유일합니다.
손으로 탈장된 장기를
밀어 넣는 도수 정복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방법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수술이 필요합니다.
서혜부 탈장은 거의 모든
경우에 수술이 필요한데요. 
고령의 어르신들과 증상이
경미한 경우만 제외됩니다.
주로 척추 마취를 통해
수술을 진행하게 됩니다.
탈장 내용물을 복강 내 원래 자리로
이동시킨 뒤 탈장낭을 묶어주게 되는데요.
복벽의 약한 경우는 교정을
통해 복벽을 강화해야 합니다.
교정 방법은 다양한데요.

 

 

 

복벽을 당겨 단단히 봉합하는 것이
가장 단순하고 전통적인 방법입니다.
최근에는 복벽을 강화할 수 있는
그물 모양의 망을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통증이 적고 수술 후 일상 회복도
빠르기 때문에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복강경을 이용한 교정 방법도 있는데요.
교정 후 합병증으로 감염, 혈관 손상
신경 손상 등이 드물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대퇴 탈장의 수술도 서혜부 탈장과 비슷한데요. 
구멍에 끼인 장이 숨이 막혀
죽는 교액이 나타날 확률이 높습니다.
이 때문에 장 절제와 문합 수술까지
시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대 탈장은 간경변증
환자에게서 많이 발생하는데요.
수술 전 복수 조절이 필요합니다. 

 

 

수술 이후에는 복부에
힘을 줘서는 안되는데요. 
복압을 올리는 행위는 삼가야 합니다. 
그래서 배변에 도움이 되는
약물을 복용하기도 합니다.
탈장 예방을 위해서도 탈장 원인인
복벽에 힘을 주는 일을 삼가야 하는데요. 
복압을 올릴 수 있는 변비와
비만을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을
섭취하고 저염 식단이 도움이 되겠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복근을 강화하는 것도 좋은데요.
무거운 물건을 가급적 들지 않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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