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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방광염 증상 어떤 현상들이 보여질까

by 비플 2022.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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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가 되면 감기를 비롯한
다양한 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알레르기나 감기는 우리 몸의
면역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요
오늘은 면역력과 관련된 가장
흔한 질병인 방광염 증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남성의 경우 전립선 관련 질환이
대부분이며 주로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질환인데요, 
환자의 80%가 여성이며 그 이유는
신체적인 구조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광염 원인, 치료


방광염은 잦은 소변을 보게 되고 
잔뇨감이 남아 불편함을 느끼고
때에 따라서 통증이 동반되는 증
상을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세균이 요도를 타고 
올라가 방광 점막에서 증식하며
생기는 질환이기 때문에 
여성의 경우 질과 항문에 가까이
요도가 위치하고 있어 감염에
취약합니다. 

세균 감염으로 발병하는 것이라
치료도 의외로 간단합니다. 
처음 걸리신 분이나 추가적인
다른 질환이 없다면 항생제 복용 
만으로 며칠이면 증상이 호전
되고 통증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문제는 여러 차례 재발을 통해
만성으로 발전한 경우입니다.

 

 

 

반복된 재발로 인해 치료를 하다
보면 처음처럼 빠른 회복이 어려운
경우가 생기는데요 이처럼 여러 번
재발을 경험하다 보면 1년에 3회
이상 재발하는 만성 방광염 증상에
일상생활 속에서 큰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만성적으로 재발하게 되면 이때는
항생제 복용 만으로 말끔히 낫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요 약에 대한
내성이 생겨서 그렇거나 감염된
세균이 특이한 경우라서 항생제가
잘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한 가지 더 중요한 사실은,
일반적으로 만성 방광염을 앓고
있는 분들의 경우 한 가지 증상을
보이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많은 경우가 가벼운 감기부터 
질염이나 장염, 위장장애와
우울증이나 불면증 등 여러 가지
질환을 함께 호소하는 경우가 
많으며, 주로 내원해 주시는 
환자분들이 자율신경 실조증이나 
위축성 위염, 장상피화생, 
과민성 대장 증후군 등 위와 같은 
증상과 함께 대부분이 방광염도 
함께 앓고 계십니다. 

 

 

이렇듯 몸의 균형을 깨지게 하는
질환을 오랜 시간 앓다 보면 
방광염도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는데요 그 이유는 면역력에 있습니다. 

면역력이 저하되면 우리 몸은
각종 세균에 대응하지 못하고 
위험에 노출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각종 질환이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방광염 증상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피해야 할 세 가지 사항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과로 금지


첫 번째는 과로를 하지 말자
입니다. 과로는 우리 몸의 면역력을
떨어트리는 가장 큰 요인입니다.

잦은 야근을 하거나 아주 격한
운동으로 인한 체력 소비 후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빠른 회복을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과 마음의 안정을 취하며
면역력을 회복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받지 않기


두 번째는 스트레스를 받지 말자
입니다. 사람은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되면 자율신경에 교란이
오고 교감신경의 과흥분을 일으켜
면역력 또한 떨어지게 됩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의 혈중
증가로 인해 백혈구의 활동이 
약해지게 되고 심하면 백혈구의
숫자가 감소할 수도 있습니다. 
교감신경의 과흥분으로 인해
분비선이 말라 질 분비물이나
방광의 점막을 보호하는 점액의
분비가 감소하게 되면서 세균
증식으로 이어지게 되기 때문에
스트레스의 관리가 중요합니다.

 

 

 

가벼운 운동하기


우리가 살아가면서, 특히 하루하루
바쁘게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들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살아가기란
대단히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건강 관리를 위해서
취침 전, 기상 후 명상을 통해
정신을 가다듬거나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취미생활 또는 몸의 긴장을
풀어 줄 수 있는 가벼운 운동을
통해서 쌓여있는 스트레스를 배출
시키며 면역력이 저하되는 걸 
예방하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항생제 장기 복용 금지


세 번째는 항생제의 장기 복용을
피하라는 것입니다. 
방광염 증상은 대부분 세균에 의한
감염이기 때문에 약 복용은 아주
중요하지만 너무 장기간의 복용,
또는 잦은 복용으로 인해 항생제의
내성이 생겨서 회복에 방해가
되기도 합니다. 

초기 의사의 처방에 따라 복용을
했는데도 차도가 없을 경우에는 
몸에 무리가 가도록 기간을 늘려
복용하지 마시고 잠시 휴식기를
가지면서 추후에 다시 복용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항생제의 효과도 함께 떨어지기 
때문에 이런 경우 증상이 호전
될 때까지 계속해서 약을 복용하는
것보단 한약이나 한방 침 치료를 
통해 기력을 보강한 후에 양약을
먹게 되면 경과가 더 좋아지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인체 면역력이 올라가며
항생제나 스테로이드 제제가 
가지고 있는 성분의 흡수가 더 
잘 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면역력 키우기


많은 질환의 기초적인 개선을 
위해서 면역력을 기르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운동보다 강력한 면역력 강화
처방은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적응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무리한 등산이나 격한 운동이
아닌 평소에도 가볍게 할 수 있는
운동을 통해 체력을 기르고
옥수수수염차나 보이차 같은 
이뇨작용 성분이 있는 차나 
충분한 양의 물로 수분 섭취를 
해주시고 천연 항생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생강과 마늘, 양파, 
강황 등의 식품을 복용해 주시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인삼이나 홍삼 제품류는 소변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가급적 피해 주시고 오가피, 황정
같은 면역력을 길러주는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방광염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몸의 염증을 개선해 주는 결명자,
알로에, 민들레 성분이 들어간
식품 섭취도 권장드립니다. 

피로와 함께 찾아오는 질병은
충분한 휴식과 꾸준한 관리로
좋은 경과를 얻을 수 있기에
생활습관의 교정과 적절한 치료로
면역력을 챙겨 활력 있는 일상
생활을 지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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