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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파운드리 다시 1승... 퀄컴 프리미엄 AP 스냅드래곤 875 전량 수주 ~~~

by CNPoCP 2020.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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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퀄컴의 5세대 스마트폰 AP칩을 전량 수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퀄컴의 5G AP인 스냅드래곤 875의 물량 전부를 삼성전자가 계약에 성공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 삼성전자의 공식적인 발표는 없어 약간의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로서 삼성전자 파운드리가 대만 TSMC와의 점유율 격차가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번 퀄컴의 수주 물량은 거의 1조원 대인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AP칩은 스마트폰의 두뇌라고 불리는 부품으로 pc로 치면 cpu 같은 것이다.

 

퀄컴은 이전까지 프리미엄 제품은 대부분 TSMC에 물량을 맡겨 왔다.

 

그런데 처음으로 최신 제품을 삼성전자 파운드리에 전량 위탁한 것이다.

 

삼성전자의 입장에서는 자사의 기술력을 인정받음과 동시에 점유율 상승에 대한 기대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스냅드래건 875는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모델이 될 갤럭시 S21에 사용될 예정이며, 샤오미, 오포 등 중국 업체들의 제품에도 들어갈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경기도 화성시에 만들어진 극자외선(EUV) 노광 장비에서 스냅드래건 875를 양산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9월 초 퀄컴의 중저가 AP인 스냅드래건4 시리즈를 생산하기기로 계약을 하면서 삼성전자 파운드리의 저력이 나타나는가 했는데, 이번 주력제품 추가 계약으로 삼성전자의 힘이 한층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삼성전자와 TSMC의 파운드리 점유율은 3분기(7-9) 현재 각각 17.4%와 53.9%로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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