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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주가 위협하는 루시드, 전기차 경쟁 활활 타올라~~~

by CNPoCP 2020.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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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은 전기차 경쟁
루시드, 테슬라에 도전 선언

한번 충전으로 800km 주행
루시드 모터스가 전기차 세단을 처음 공개 했다.
사실상 테슬라에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테슬라 주가 21% 하락후 11% 반등

폭스비지니스 9일자 보도에 따르면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루시드는 한번 충전으로 800km 주행이 가능한 루시드 에어(Lucid Air)를 공개했다고 한다. 

 

루시드의 CEO 피터 롤린슨은 자사의 루시드에어를 세계에서 가장 파워풀하면서 연비가 좋은 럭셔리 전기 세단이라며 한껏 추켜세웠다.

 

론린슨은 한때 테슬라에 근무하던 엔지니어 출신이다. 루시드에 입사하기전 테슬라 모델S 개발 수석 엔지니어를 지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루시드 에어가 3초만에 시속 96Km에 도달할 수 있다면서, 1000마력 이상의 힘을 내는 세상에서 가장 파워풀한 전기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루시드에어는 충전 속도에서도 세계 최고가 될 것을 공언했다. 

 

이날 행사는 가생행사로 진행되었는데, 루시드에 따르면 내년 봄 루시드에어가 고객에게 인도될 것이라고 한다. 

 

루시드에어의 가격은 8만달러(약 9500만원, 기본트림)부터 16만9천달러(2억50만원,드림에디션) 가 될 것이라고 폭스비지니는 전하고 있다. 

 

한편 테슬라의 CEO인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에서 롤린슨은 모델S를 디자인한 적이 없다면서 그의 테슬라 경력을 깍아내렸다. 모델S의 시제품은 롤린슨이 입사하기 전에 이미 나와 있었고, 롤린슨은 차체 제작에만 참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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