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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가 장중 6만원 넘어서면서 대세상승 기대치 높여

by CNPoCP 2020.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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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장중 6만원 돌파
3분기 영업익 10조 전망

삼성전자가 며칠 전 8조원 규모의 미국 버라이즌과 5G 네트워크 계약을 체결하면서 3분기 영업이익이 상승할 것이란 기대감으로 주가가 1.37% 상승했다. 

 

관계자들은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이

 

삼성전자가 최근 8조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고 3분기 영업이익이 10조원을 넘길 것이란 기대감까지 반영되면서 주가가 장중 6만원을 찍었다.

 

9월 10일 삼성전자 주가는 장중 6만원을 찍었는데, 이는 전날 대비 2.74% 상승한 것이다.

 

6만원은 지난 7월 30일 이후 처음이다. 

 

이후 약간의 조정이 있었다. 

 

삼성전자는 화웨이에 대한 미국의 제재가 5일 후에 발효 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이익을 얻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이번 제재로 오는 15일 부터 초기에는 상당한 손해가 예상되지만, 지난해부터 고객사 다변화를 모색해온 만큼 장기적으로는 큰 타격이 없을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화웨이와 삼성전자는 전통적으로 스마트폰과 통신장비 양 분야에서 모두 경쟁하는 관계에 있다. 화웨이가 미국의 제재로 매출 타격이 불가피한 만큼 상대적으로 삼성전자의 점유율이 상승하리라고 시장은 예측하고 있다. 

 

한편, 인도 시장에서도 중저가 휴대전화 점유율이 회복되고 있는데, 이는 인도와 중국의 국경 분쟁으로 인도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 덕분이다.  

 

최근 증권가의 예측은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이 10조원을 가볍게 넘길 것이라고 보고 있다.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10조원은 지난 2018년 4분기에 10조8천억을 달성한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삼성 내부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무선 사업에서 실적 개선이 예상되고 있으며, 화웨이가 쌓아둔 부품이 바닥 나고, 애플의 신규 주문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한다. 

 

이와 더불어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의 경우 IBM, 엔비디아, 퀄컴 등에서 굵직굵직한 신규 생산 수주를 따옴에 따라 영업이익이 상승하면 주가의 상승 여력이 충분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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